'꿈의 살인자' 한국·호주 합작 법인 [SENSE OF NONSENSE]의 첫 작품
현재 영화 업계에서 가장 핫한 제작사(Blumhouse, Oats studios, A24)처럼
한국·호주 합작 법인 [SENSE OF NONSENSE]는 3가지 컨셉(리미널 스페이스, 미스터리, 드라마)을 통해 세계관은 물론 독보적이고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
첫 작품인 '꿈의 살인자'는 현대 예술의 의미를 색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으로서 "마네킹 제작을 하는 남자. 개인전을 위한 작품을 만든 이후 알 수 없는 악몽을 꾸게 된다. 3명의 여자, 3개의 방, 3번의 위험한 상황 그리고 살인. 마침내 꿈에서 깨어난 남자. 눈 앞에 벌어져 있는 믿기지 않는 상황들을 마주하며 모든 진실을 깨닫게 된다."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.